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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을 보니
거울을 보니 거울을 보니난 오간데 없고어머니 얼굴이 있네 난 어디 가고 초로의 어머니 얼굴 게 있네어디 갔을까 나는어디로 무엇하러 갔을까 어머니 날 찾아오시니 그립던 정 솟구쳐 마음 울컥 또 울컥거울을 보니거울을 보니난 오간데 업고 그립던 어머니 얼굴 게 있네 말없이 말없이 바라만 보네 어머니..............2017. 7.12. 동신병원에서
박순